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 말씀을 실천하는 세인교회
성도를 섬기고 밀알선교단을 섬기고 불우한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날마다 동균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저희 엄마 아빠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저희 엄마 아빠도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김문숙집사님 저를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집사님은 모든 사물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시는 능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집사님 얼굴에서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주님의 향기와 광채가 뿜어져 나온답니다.
나도 얼굴에서 광채가 뿜어져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