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목장에 제일어르신 윤집사님에게서 전화을 하셨는데 핸드폰이 되지않는다고 주일날 오후예배때 전화벨이 울려서 진동으로 해놓았는데 집사님댁에 가보니 전화기를 잘사용하지못하셔서 일어난일........ 집사님이추석에하신 식해를주시고는 어제(주일날오후) 전도사님 장노님이 오셨다고 하시면서 장노님이 봉투를 주시는데 사양을 하셔도 주시더라면서 나같은 사람을 자식이 아니고 누가........ 눈물이 글썽 글썽하시면서 그 고마음을 말씀하시면서 보답도 할수없는 사랑을 받아 어떻하시냐고 목사님과 우리교회가 집사님에게 향한 사랑이라고 건강하시게 지금같이 열심으로 예배에 참석하시는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집사님의 무릅을 쓰러드렸읍니다 말씀은 하지 않으셨지만 많이 외롭고 쓸쓸하셨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애렸읍니다 추석 저녁이 남편 제사날이라네요 지난주 목요일날 추도예배드리는 순서지를 찿으셔서같다드렸는데 해마다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드렸는데 올해는 혼자서 추도예배를 드렸다하시는 우리집사님 한가지 한가지 승리하시는 모습에 이렇게기쁜데 우리하나님은 얼마나기쁘실까요 사랑하는 세인의 지체여러분 우리집사님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건강하실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참 홍집사님 병원심방 다녀왔읍니다 많이 회복하신 우리집사님 농답도하시는 모습이 참고마왔읍니다 더건강한 모습을 교회에서 보여달라고 송권사님 역시 씩씩한 모습에 오히려 위로를 받고 내려왔읍니다 오늘도 우리세인지체들의 사랑을 확인했답니다 (15명)이다녀왔읍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