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심는 엄마
하나님은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를 사랑하시며,
그것은 자녀양육에서도 마찬가지다.
부모가 자녀에게 신앙을 전할 때 따분한데다
‘종교’로 엄격히 구분되는 전달이어서는 안 된다.
자연스러워야 한다.
감히 말하자면, 재미있어야 한다.
-샤론 제이너스의 ‘엄마 미션스쿨’ 중에서-
자녀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을 심어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감사의 말과 기쁨의 표정,
섬김과 나눔의 손길을 자녀에게 전하십시오.
율법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활 속에서 함께 경험하십시오.
말씀을 가르치려하기보다
말씀이 얼마나 달콤한 것인지 느낄 수 있도록
먼저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리고 진정 하나님을 기뻐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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