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좋은 소식요!!2024-05-22 16:31
작성자 Level 10
울 교회에 재완이 동생이랑 일주일 차이
난다고 하네요..
셋째 임신 5주정도^^

젊은 성도라고 하는데...
이밤에 궁금해서 잠이 들수가 없네요..
얼릉 축하해 드리고 싶은데..
누군지 몰라 저의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

선민 집사님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암튼 넘 축하해요..

젊은 부부들이 목사님 말씀처럼 풍성하게 많이
자녀를 낳았으면 해요^^



조상국 09-09-30 08:36
  이영란 집사님?,  아니면 이경선 집사님?,
이은주 집사님?,  아니면 이선영 집사님?,
김현미 집사님?,  아니면 김희정 집사님?,
설마 황석주 집사님?????
이영미 집사님은 아니시죠???? ㅎㅎㅎㅎ
김문숙 09-09-30 08:48
  위에 적힌 분들은 분명히
다 아니에요..^^
다른 분이에요.
부장님^^
그리고 축하소식으로
이것 또한 뉴스로 넣으면
좋겠네요^^

사랑하는 나의 태아에게~~
어때요~~

김문숙 09-09-30 08:49
  이선영 집사님이면
당연 조집사님이 아셔야지
당연하지 않나요??
^^
이선영 집사님에게 살짝
한번 물어보셔요^^
권미숙 09-09-30 08:50
  누군지 너무 궁금해서 여기저기 찔러봤는데
다들 아니라고 하더군요...
어떤분은 자기배가 나와서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냐며 뜨끔했대요.
넘 궁금하네요..그쵸?
알게되면 우리모두가 너무 끼뻐하며 축하해드릴텐데요.
축하합니다!!!
정찬호 09-09-30 09:10
  예나 아닐까요?
김문숙 09-09-30 09:12
  저도 예나에게 한표를 던졌는데~~
어제 보니까 얼굴도 좀 까칠하고
근데 조집사님이 모를 수 있을까요??
조집사님^^
부인에게 전화 한번 해 보셔요~~
김문숙 09-09-30 09:16
  근데 주부라면 임신 3개월 정도의
배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들 중에서
진짜 아기를 가진 배가 있다고
하는데 한주간 잘 살펴 봅시다^^
맞추신 분에겐 제가 책 한권
선물해 드릴께요^^
이영미 09-09-30 09:19
  아니 ???왜 내 이름이 거론될까???
아무튼 무조건 다이어트 해야한다니까....
저의 배를 보고 하신 오해라면  십 몇년 전부터 계속 임신 상태입니다.
김문숙 09-09-30 10:14
  그래두 집사님~
그러다가 진짜 임신일수록가 있다는 것..
이번 기회에 예쁜 딸을 낳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김정건 09-09-30 11:16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정도입니다.
세인교회는 세상에서 인정받는 것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재주도 있으시네요.
이러다가 전부 주인공이 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제 친구 중에도 아직 유치원도 못간 아이가 있거든요.
혼자 킼킼 거리며 웃고 있슴돠
이정희 09-09-30 11:53
  지난 주 목사님 말씀하실거 어찌 알고 벌써 임신을 하신 걸까요?
전도 못하겠으면 애라도 낳으라시던데...ㅋㅋ
목사님께선 자신 없으셔서 산골 식당 아주머니를 오병이어 전도 축제 태신자로 진즉에
찍으신건 가요?
아무튼 세인의 홈은 날마다 번뜩이는 뉴스들로 기대만땅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셋째를 가진 젊은 애기 엄마!!!!!!!!!
김문숙 09-09-30 14:36
  셋째에 이어서 팡팡팡~~
저랑 똑같은 네명의 자녀도
생기겠죠^^

어린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많아지는 교회..

세인교회에 또 다른 행복입니다.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참 행복하게
들려지네요~~
이강덕 09-10-03 16:06
  종은 누구일까?를 내심 짐작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국가 정책에 협조하고 하나님의 교회에 식구수를 많게 한 자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