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수술후 회복중에 계실 홍집사님~2024-05-22 16:34
작성자 Level 10
집사님..
수술실에 들어 가시면서 담대하게
들어가셨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9시간 동안의 수술 시간 속에서
마취 속에서 수술이 진행 되어지고..
깊은 잠에서 계셨을 집사님..

병실 밖에서 오랜시간 기도로
지원하신 송권사님..


캐나다에서 오신 홍성찬 집사님

배후에서 기도로 세인식구들..
이번 수술을 두고 하나님께 깊숙히 기도
하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 홍훈표 집사님을
사랑하고 계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간 홈피에서 올린 하나님을 향한
집사님의 글을 보며..


은혜 받았습니다.
빠른 속도로 수술 부위가 회복될 거에요..
집사님~~
우리 모두 기도할께요..
수술 부위가 아프시더라도 힘내세요~~



 

 찬양 소리 들리시죠~
오카리나 연주로 찬양 선물드립니다.
약할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
집사님^^
지금 수술 회복 중에
더욱 강한 팔로 주님께서
붙들어 주실거에요...
홍훈표 집사님..

화이팅..

집사님 아주 많이  사랑해요..
 


홍성준 09-09-30 06:50
  ^^
홍성찬은 저의 친형입니다. 대전에서 살고 있죠...
전..이번에 아버지를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마음에 걸려 ..죄송하긴 했지만..
선하신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수술이 잘 끝나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기도로 힘이 되어 주신 세인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문숙 09-09-30 06:58
  아.. 맞아요~~
저번에 인사도 드렸거든요...
이쁜 딸을 세명 둔 홍성찬 집사님^^

캐나다에서 기도하시는 홍성준 집사님..
그래요. 우리가 함께 기도하기에 빠른
속도로 회복될거에요..

홍성준 집사님~
오늘도 직장에서 승리하시구요..
이영미 09-09-30 09:29
  사랑하는 홍집사님을 위해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항상 어느 곳에서든지 어떠한 때라도 함께하시는 주님 .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집사님 곁에서 지켜주시고 계시지요?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하시지 못할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압니다.
치유와 위로를  주님께 맡깁니다.
이정희 09-09-30 12:05
  아 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놀랐어요.
성준 집사님 저희들이 잘 할께요. 염려마시고 기도하세요.
형님 집사님이 잘 간호하시고 계실겁니다.
지원기도도 얼마나 많이들 하시는지 몰라요.
사랑합니다
김정건 09-09-30 12:31
  육신적으로는 힘든 시간을 보내시지만
영적으로는 행복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사님과 권사님 두 분을 위해 손을 모읍니다.
그리고 머리를 숙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함께해 주세요.
제천으로 귀환하실 때
승리의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주세요.

제천식구들이 추석날 서울로 집사님과 권사님 뵈러 가는 것은 아닌지???

홍성찬 09-09-30 16:45
  다행히 가족들이 많은 편이라.. 서울에도  사촌동생과 외삼촌들이 계셔서 번갈아 가며 교대를 하고 있지요
걱정많이 해 주시고 기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명복 09-09-30 23:00
  언제나 미소가 멋있으신 집사님
고생 많이하셨서요
치료의 하나님이 상처부위를 어루만지시사 치유하심을
세인의 지체들은 믿고기도합니다
권사님 집사님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명식 09-10-03 12:52
  성찬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홍집사님의 쾌유를 우리 세인식구 모두가 기도 열심히 하고 있다.
한가위를 병실에서 보내실 홍집사님과 송권사님께 미안하네~
하지만, 우리는 그곳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기에 안심하고~
성찬아!  한가위 잘 지내고 다음에 보자~
이강덕 09-10-03 16:05
  홍집사님과 오늘 한가위 날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내일부터 미음을 드실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기도때문에 빠르게 회복하시는 집사님을 격려하고 사랑합니다.
다시는 병원에서 명절을 맞는 일이 없도록 종이 민감하게 중보하겠습니다.
홍성찬 09-10-03 16:28
  초등동창생인 명식이와 미숙이가 우리 세인교회 식구라는 것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이선민 09-10-05 14:08
  ㅋㅋㅋ  명식이와 미숙이라고 하니까 참 어색하당. 
친근한것도 같고...  신명식 집사님하고 권미숙집사님이 동창이었구나.  첨 알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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