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간 신명식 집사님,이은주 집사님 집 리모델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직장일을 마치고 리모델링 전에 집을 치워야 하는 많은 부분들. 그리고 공사 후에 이어진 정리 할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여서 새벽 1시까지 정리하시고..
드디어 완벽하게 리모델링이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집사님 리모델링 된 집 언제 초대해 주실거에요?? 목사님과 더불어 세인 식구들 불러 주세요.. 그날 장만할 음식과 기쁨 마음으로 준비하고 계실 것 같아요..
추석이후로 불러 주세요.. 맘껏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충성과 헌신된 사역자를 통하여.. 주님께서 아름다운 리모델링된 보금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겠죠^^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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