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집사님의 신앙 고백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고백이 되도록 하나님을 찬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집사님을 향하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민감하게 기대하며 중보할 것입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한 번도 하나님의 필연적인 계획하심을 잊고 목회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홍집사님의 육체의 나약함을 통하여 이번에도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바라봅니다.
힘내시고 더 건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의 종의 중보를 믿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가 간증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집사님을 향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가 있네요..
집사님..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홍집사님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지으신 그손으로 지으셨던 그모습으로 회복시켜 주ㅛ실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셨으니 당 당히 승리하실 거예요.
너희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라 하셨으니 그말씀 붙들고 기도하세요. 마음의 평안이 될겁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세요 저도 더열심히 중보할께요.
홍집사님 지금 심정이 어떤지 제가 너무 잘 암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우리 세인 가족이 있어 든든하고, 주님이 계심이 마음 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