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라빰...
축하합니다~~~~~
아침부터 정말 좋은 소식을 만나네요.
축하 또 축하해요.
재완이 동생 세상에 나올때까지 기도 열심히 할께요.
이것으로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떻게 축하해주어야  할까요????

  넘 축하한다..
둘째 가져야지..지난주에도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선민이도 아기도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때까지..
태교 열심히 하고^^

  집사님 축하해요...
멀리서 마음 담아 축하드립니다.

  츄카!츄카!
재완이가 막내였는데 이제 세인의 막내가 탄생 되는군요.
전도 못하면 애를 낳아라고 종종 집회때 듣곤 했는데...
문숙 집사님은 딸 입양을 고려하고 집사님은 이제 둘째 그러면 세인의
공동체가 더욱 풍성하게 되는거지요?
어떻게 축하해 드려야 하나? 재완이 아빠는 입이 귀에 걸렸겠네요.
사랑합니다

  집사님 축하해요..~
저도 멀리서 축복합니다.~

  집사님 축화드려요 .
세인의 가족 또 한명늘었네요.
우리 목사님 넘 좋아 하시겠네요.
귀한 생명 태어날때까지 열심이 중보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아주많이요.

  모두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이경선 집사님 꽃다발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재완엄마를 축복합니다.
또 하나의 열매를 위하여 앞으로 분투할 10개월의 여정을 종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정찬호집사님의 붕어 빵이 또 하나의 열매를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집사님, 이집사님, 재완이 모두를 사랑합니다.

  축하가 늦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아름다운 열매
그리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목사님과 성도들의 축하가 넘칩니다.
이래저래 세인은 복을 넘치도록 받네요.

  이선민 집사님 축하 함니더
은혜의 주님께서 집사님 옆에서 항상 함께 하심을 믿어며
다시한번 축하 함니더

  모두들 감사드려요.  ^^
사실 알리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교회 임신한 성도님이 또 있답니다.
조만간 알려지겠지요. 
재완이 동생이랑 일주일 차이나더군요.
힌트 : 그 성도님은 셋째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