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님.
제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나의 이성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얾나 제가 실망스럽겠습니까?
그런 하나님이 어찌 제 하나님이 되실 수 있겠습니까?
저의 이성과 감성과 의지를 뛰어 넘으시는 주님을 마음껏 찬양합니다.
김집사님이 고백하는 하나님이 이강덕목사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