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바울에게 있어서 선교철학이었던 말씀..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로마에 있는 자들 중에서 타성에 젖어 있던 자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려고 했던 바울..
믿음의 연수가 오래될수록 복음의 은혜와 감동이 비례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수많은 설교 속에 이미 들었던 말씀들이 있지만..
정말 목사님 말씀처럼 그냥 성경속의 한 이야기라고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받아 들이고..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가 한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라고"고 말씀 하신다..
수많은 설교가 하루중에서 인터넷상으로 쏟아져 나오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복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삶 가운데 복음의 능력을 견고하게
온전히 믿을때 주님의 기적의 능력이
나타나리라 믿는다..
복음의 능력이 흘러 넘치는 귀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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