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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언제나 응원하시는 하나님2024-05-22 15:57
작성자 Level 10

언제나 응원하시는 하나님

 글쓴이 : 김문숙(조회 : 694)  

언제나 응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여러분  편이시다.

"그럴지도 모른다."도 아니다. 

"한때 그랬었다" 도 아니다. 

"앞으로 그럴 것이다." 도 아니다.

 

하나님은 지금 계신다. ! 여러분 안으로 와 계십니다.

오늘, 이 시간,이 순간 , 당신이 이글을 읽은 이순간,

줄서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내일 다시 올 필요도 없다.

 

그 분의 신실함은 당신이 잘한다고 커지는 것도 아니요

당신이 못한다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편이시다.

옆으로 고개를 돌러보라.

하나님이 당신의 경주를 응원하고 계신다.

 

관람석에 앉아 큰소리로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계신 그분의 음성을 들어보라.

너무지쳐 계속 뛰기 힘든가? 그분이 붙들어 주실 것이다.

너무 낙심되어 싸우기 어려운가? 그 분이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편이시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편이십니다.

그분께 달력이 있다면 당신의 생일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을 것입니다.

그분이 차를 몬다면 범퍼에 여러분의 이름이 붙어 있을 겁니다.

천국에 나무가 있다면 나무 이름에 어려분의 이름을 새기셨을 겁니다.

그분께 문신이 있음을 여려분는 알고 계실겁니다.

 

문신의 글귀도 알고 계실 겁니다.

고로  하남께서 이러한 말씀을 주실 겁니다.

 

  -맥스 루카도의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중에서

 

 

이선민 09-09-22 11:50

  나를 응원하시는 주님...

이번 주 토요일하고 주일 당직설 생각에 머리가 아파요.

응원해주세요 ^^

 

김정건 09-09-22 16:41

  하나님은 응원하실 뿐 아니라 우리와 함깨 하시는 분입니다.

늘 곁에서...

그분의 숨결을 느끼면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변함없는 그 사랑을 오늘도 생각합니다.

 

이강덕 09-09-22 20:50

  김집사님.

응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항상 스데반이 생각이 나요.

돌맹이에 맞을 때 얼마나 아팠을까?

머리가 터지면서 튀어오르는 피를 보면서 얼마나 두려웠을까?

그런데 그 고통을 그대로 감사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일어서서 응원하시는 주님을 보았기 때문이겠죠.

스데반을 응원해주시는 하나님.

김집사님의 하나님이고 종은 하나님이시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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