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체가 아기를 낳을 수 없듯이 때때로 우리는 새 그리스도인을 낳지 못하는 사역에 매달리는 죄악을 범하게 된다." <메켄지의 설파 중>
태신자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오후예배 설교의 마지막 문구가 나의 가슴에 파도 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내가 살아있는 자의
영적인 모습은 바로 "내가 영혼을 생산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자라고
생각한다.
노란색 종이에 나의 태신자를 적으며 전도자적 역할을 아름답게 감당하기를 소망한다.
바나바,바울,요한처럼...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