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요 ^^

세인나눔


제목	지금요 ^^2024-05-22 15:46
작성자	admin
회사인데요... 울 신랑이 재완이 데리고 왔어요. 어제 야근하고 오늘 10시차로 단양에 왔거든요. 기분이 넘 좋아서 글 남겨요 ^^ 이정희 09-09-18 17:30 축하해요. 신랑 사랑 아들 사랑이 유별난? 선민 집사 오늘 밤은 화려하고 환상적인 밤이 되겠네요. 재완이가 좋아하는 얼굴이 선합니다. 주일에 뵈요. 맛있는 것 드시고 좋은시간 가지세요. 집사님 가정을 사랑합니다 이선민 09-09-18 17:52 감동적인거는요... 신랑이 버스타고 아들을 데려왔다는거죠. 그리고 손수 만든 잠자리채를 가지고요 ^^ 김문숙 09-09-18 22:42 행복이 샘솟는 가정.. 재완이 아빠~~ 넘 멋있네요^^ 이강덕 09-09-19 15:58 감동의 감동을 주는 정집사님을 평생의 반려자로 둔 이집사님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요즈음 우리 교회의 젊은 아빠들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목사를 훈련시키는. 사랑합니다. 이선민 09-09-21 16:04 목사님... 조금 신경쓰셔야겠어요. 지난번 부폐집에서 사모님 마구 시킨다고 소문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