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감사에 반대말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감사에는 반대말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최상이지요.

  불평불만이 반대말 아닐까요???

  선민 집사님, 집사님 이름을 보면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분이다란 생각이 듭니다.
선민, 지명하고 택하고 구별한 選民!
부모님이 그리 지어주셧겠지만요.
감사의 반대말이 없다는 것은 그저 은혜와 사랑 안에서 감사하면서 살라는 뜻이 아닐까요?

  속초 바람은 어떨까?
나도 제천으로 완전히 이사가게 되면 토욜엔 자주 강원도로 충청도 여기저기를
다녀 볼라고합니다.
여지껏 몇 번 못가 본 속초 주문진 영월등을 다녀 볼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우리 목사님 이 글 보시면 지휘 공부는 안하고 어딜 쏘다닐 생각부터 하냐고 혼내실까요?
당분간만요 돌아 다니는 것 너무 못했거든요. 사랑합니다
감사=행복

  권집사님의 또한번의 성숙을 기대합니다.
요새 열심히 기도하고 Q.T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 가을 ~집사님의 영적 승리를 위해 늘 기도합니다.
집사님을 통해 더 많은 셀원들의 성숙 또한 기대하고요.

  오늘 전 노란 큰 풍선을 가졌던 하루였습니다.
눈을 뜨고 그리고 심야예배를 마치고 돌아왔을때..
아이들의 웃음 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나에게 수많은 감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