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없는 입술만의 예배를 눈물 없는 공허한 기도 서로의 발 씻어 주지 않음을 한몸이길 거부한 우리 회개와 탄식의 노래로 주께 가오니 소멸하는 불 어서 내리사 우리로 거룩케 하소서 용서하시고 살려주시사 우리로 부흥케 하소서 주님의 긍휼 주님의 자비 주님의 영광 오사 주님의 긍휼 주님의 자비 주님의 영광 오사 정녕 빛을 잃은 이 땅에 대한 울분이 사라졌습니까? 물질과 음란을 버리지 못한 우리들 어찌합니까?
하나니의 역사를 써 내려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