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람을 나누었슴을 고백합니다
내 감정으로 말입니다
오늘 말씀이 가슴을 치게 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신원하겠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미워했습니다
언제나 목사님은 내게 내리는
하나님의 죽비입니다
주님 이토록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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