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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8일 온라인 실시간 예배 후기 입니다.
2024-06-05 15:16
작성자
admin
3월 8일 온라인 실시간 예배 후기 입니다.
세인교회
20-03-08 15:13
김문숙 집사님
모세와 바울처럼 행동하는 남은자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영상부의 완벽한 실시간 영상예배
지원 덕분에 큰 불편없이
은혜롭게 잘 드렸습니다.
이강덕
20-03-08 16:20
오프라인 예배를 드리는 불가피함이 있지만 고린도후서를 여행함에 있어서 주시는 은혜를 놓치지 않는 집사님 가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세인교회
20-03-08 15:14
우명숙 집사님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주후 50년 1년 6개월간 사역하며 교회건립후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 교회로 갔다
에베소에서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써야 하는 일이 생겨
다섯편의 편지가 썼으나 고전, 고후 두편만 성경에 기록되었고 나머지 편지는 분실된 것으로 본다.
경험했던 사역지를 잊을 수도 있었겠지만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그냥 둘수 없었다 고린도 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건지기 위해 남은자가 있었으니 디도, 디모데, 바울이었다. 이땅에 세워진 완전한 교회를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교회의 위기의 때에 교회를 바로 세워가는 남은자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것이 고린도 후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이강덕
20-03-08 16:22
이제 그 치열했던 고린도후서 톺아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사님 가정이 바울과 디모데와 디도와 글로에와 같은 영적 치열함이 있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인교회
20-03-08 15:19
손지은 집사님
가족끼리 다 모여 예배할수 있어 좋았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강덕
20-03-08 16:23
많이 아쉬움이 있겠지만 바이러스의 종식을 함께 기도하고 교회 공동체 예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중보합니다
세인교회
20-03-08 17:07
송은호 권사님
저희쎌원들도 영상을통해 가슴아프지만 은혜도 받고 다시 한번 모세 처럼 바울처럼디모데 처럼 디도 처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세대속에 행동하는 영적 백성이되겟다는결단의 시간 이엿습니다. 두분 권사님들도 요약지와 성경찬송을 드리시며 나름 은혜에날에 소홀 함이 없으셧다는 후담을 전합니다
이강덕
20-03-08 18:35
네. 권사님. 하루 속히 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세인교회
20-03-08 20:14
홍영임 집사님
저희가정도 9시예배 드렸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바울과 디모데와 디도를 본받아서 교회를 바로 세우는데
남는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강덕
20-03-08 21:54
홍 집사님의 중보가 세인교회는 물론 한국교회를 위해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인교회
20-03-08 20:14
심소영 집사님
11시에 예배 잘 드렸습니다. 다만 집에서 드리니 자세와 태도가 좀 흐트러지네요^^;; 다음 온라인 예배는 예배전부터 준비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이강덕
20-03-08 21:55
심 집사님, 그렇지요. 온 라인 예배의 아쉬움입니다. 빠른 시간에 교회 예배가 정상화 되는 기쁨이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인교회
20-03-08 20:16
한승희 권사님(이은주 집사님께서 전하셨습니다.)
오늘 그렇게라도 예배드릴수 있어서 감사했고 처음있는 일이라 마음이 짠하시기도 하고 목사님의 쩌렁쩌렁한말씀에 은혜도 받았다고 말씀하시네요
이강덕
20-03-08 21:57
온 라인 예배에 접근할 수 없는 연로하신 교우들에게 담임목사는 너무 미안합니다. 조금만 더 참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권사님의 강건함을 중보합니다.
세인교회
20-03-08 21:43
최주현 집사님
온라인 예배 잘 드렸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내안에 고린도교회와 같은 무너짐과 진리를 거스르는 것들이 있지 않은가를 생각하며, 내 자신의 영적실상을 돌아 보고, 회개하며 더욱 깨어 있어야겠다는 결단을 해봅니다
교회에서 예배드릴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인지를 다시금 느끼게되는 주일입니다~
이강덕
20-03-08 21:58
최집사님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진리를 무너뜨리는 일체의 것과 싸워나아가는 최집사님이 되기를 중보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인교회
20-03-09 19:47
임영애 권사님
네!1부드렸어요-
성전엔못오르지만,그래도,괜찮았어요-
권집사님반주사역이,은혜였어요-
이강덕
20-03-10 09:04
이종구 집사님. 건강 조심하도록 잘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인교회
20-03-09 19:48
김정희 집사님
마침남편이없어 집중해 잘 들을 수 있어 감사했고요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어요
귄사님들도 못뵈어 서운했고요~
빠른 시일 내에 우리들 함께 예배드렸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승리하세요..^♡^
이강덕
20-03-10 09:03
네. 집사님. 오프라인에서 예배를 드리는 날이 속하 오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인교회
20-03-09 19:56
정순례 권사님
정순례 가정은 1부 예배 2부 예배 두 번 다 드렸어요.
이렇게 예배드리는 것도 은혜가 되더라고요.
우리는 교회를 위해 열심을 다해서 기도드려야 되겠지요.
우리는 교회서 기도드리지 못할 경우 집에서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서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 충성이라 하겠지요.
집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새벽 기도도 열심히 드리고 있어요.
이강덕
20-03-10 09:02
정 권사님,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면역력이 약하셔서 그래야 합니다. 중보하겠습니다.
세인교회
20-03-09 19:58
유영남 권사님
1부 예배 드렸고요.
혼자 조용하니 말씀이 더 은혜가 되더군요.
모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이강덕
20-03-10 09:01
유 권사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세인교회
20-03-09 19:59
이영미 권사님
지난 주에 목사님께서 교회 올 때와 같이 옷 갖춰 입으라고 하셨다고 이야기 했더니 이번주 예배 시작전에 남편이 양말까지 갖춰 신고 예배 준비해서 고마웠어요.
예배 중간에 고린도 지역이 어디냐? 지금의 그리스다.
에배소는 어디냐? 지금의 터키다~
설명하느라 흐름이 끊긴 점도 있지만 남편이 목사님 말씀에 집중하는게 또다른 은혜였어요~
교회의 위기 상황에 바울은 치열하게 교회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디도도 디모데도 글로에의 가정도 함께.
모세도 광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목숨건 중보 기도를 했다.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무얼 해야할까? 무얼 할 수 있을까?
내가, 우리 세인 교회가 위기를 이기는 남은 자가 되기 위해 분투해야겠다~
이강덕
20-03-10 09:00
온라인 예배의 아픔이 있지만 이번 기회가 최집사님에게는 도리어 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중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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