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스승의 날이였죠? 구원 그 이후반 수업시간에 조촐하게 기념했습니다. 참된 스승이 없는 이시대에 참좋으신 목사님이 옆에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수업시간마다 흘러넘치는 은혜가 얼마나 좋은지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모를걸요? ㅋ 구원반 수업은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쭈~~욱 합니다. 부러우시면 언제든 들어오세요. 대환영입니다! (가끔 어려운 책을 읽어야하는 고충은 있습니다ㅎㅎ) 목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 목사는 참 인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시대에 좋은사람들과 함께 동역하며 달려갈수 있다는 것은 가장 귀한 복입니다. 구원 그 이후 반 지체들을 사랑하고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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