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웨이1기 때 공부했던 책과 책읽기 모임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장로님,권사님들과 함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크로스웨이를 공부할때 솔직히 목사님이 호랑이 같았어요. 성경요절도 많이 외우고 책도 많이읽고 수요기도회때 목사님 눈 마주치면 기도시킬까봐 겁도 많이 났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목사님이 기도훈련을 시켜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는것과 새벽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수 있었습니다.하나님의 복음의 말씀도 많이 알고 따라 갈 수 있었어요.
목사님 하나님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