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가 내려서 더욱더 진한 향기가 그윽한날.장락1셀 이영미 권사님 댁에서 모였어요~사랑으로 품은 태신자분들도 도란도란함께 모였지여~~선포된 말씀의 은혜.찬양으로 우리 마음의온도는 높아가고~~마음과 마음이 맞닿는은혜들이 자라나는 시간이였어요~권집사님의 아름다운 신앙의 고백을통하여 주 안에서의 진솔함으로가득했고.오늘의 우리 만남의 예배가 진정으로주께 두분의 영혼을 온전히 드려지길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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