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사랑만큼
예수께서 당신을 얼마나 큰 죽음에서 건지셨는지 잊지 말라. 그분의 사랑도, 그리고 당신이 접하는 모든 개인의 가치도, 그만큼 크다는 것 또한 잊지 말라. 그러니 그분이 자기 목숨을 내주심으로 그들을 존중하신 것처럼 당신도 그들을 존중하라.
-존 비비어의 ‘존중’ 중에서-
하나님이 주신 헤아릴수 없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신 사랑을 이제는 청년들에게 쏟아 붇고 싶습니다.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 많이 귀 기울리며.. 그들을 더 많이 존중하며.. 섬기고 싶네요....
집사님의 헌신과 사랑을 통해 청년들이 주의 군사되길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