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지체
우리의 팔이 몸에서 분리되면 자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믿는 자들의 몸에서 분리되어 단절되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 몸이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몸의 각 지체가 그 기능을 잘 담당해야 하듯이 우리는 함께 관계를 나눔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릭 워렌의 ‘더불어 사는 삶’ 중에서-
세인교회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바로 사랑하는 지체들인것 같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 가기 위한 소중한 지체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이기 때문에 함께 기쁨을 나누며 함께 슬픔을 나누며. 선을 이루어 나눔으로.. 더 아름답게 건강하게 성장해서.. 바른 부흥.건강한 부흥을 이루는 교회가 될거라 믿어요..
보고 싶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