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으로 부터 인정받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교회 안에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아름다운 세인교회..
오늘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오후예배를 통해서 귀한 목사님의 말씀과 월드비전의 영상을 보면서..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 53,000원 빚때문에 하루에 18시간을 일해야 하는 어린 아이들. 오염된 물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 김혜자 권사님의 눈물이 우리 모두의 눈물이 되었네요..
펌프기금의 귀한 헌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우리 세인교회는 하나님의 빛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를 향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에서 환히 밝혀주는 사랑의 촛불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이든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놓고 가는것 당신이 이곳에 살다가 간 덕분에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풍요로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이다. 랄프 에머슨 (한비야씨의 글 에서 발췌)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