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정의를 물 같이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24>
2010년의 우리 교회 표어..
섬김으로 이제는 교회 안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소통하는 교회로 ..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 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이루어지는 제2회 공동의회 속에서 한해를 결산하며 이모 저모의 다양한 은혜 속에 기적처럼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죠..
2010년 공동의회 자료를 보니까 많은 변화가 있네요..
세인교회의 두번째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 앞으로 펼쳐질 하나님의 기적의 현장에 우리 모두가 소중한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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