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최주현 집사님의 태신자.. 명숙 자매가 저희 오픈 셀에 처음으로 참여 했습니다.
지난 주 최집사님과 함께 교제하며 은혜를 나누었고.. 어제 함께 다른 청년들과 돈독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맑고 밝고 순결한 명숙자매를 보며.. "이미 예비되어 있는 영혼이야" 라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추위 가운데.. 우리가 모였던 어제의 모임에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따뜻한 사랑의 정이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
"청년들의 변화.. 이렇게 우리가 깊숙히 교제할 수 있는 기쁨"
우리 직장셀 청년들.. 함께할 명숙 자매를 위해서 다음주에도 함께 예배 드리며.. 교회 등록까지
아름다운 섬김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집사님들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