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하나님과 호흡하자..2024-05-22 17:36
작성자 Level 10
온통 신플때문에 아이들 엄마들은 바깥 출입도 자제하며 조금한 감기에도
병원을 다니느라~~ 너무 힘든 세상을 살아간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힘들때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있기에..
오늘도 호흡처럼.. 살아있는 기도로 하나님과 함께 아침을 연다..




강지숙 09-11-10 10:49
  오늘 새벽에 홍훈표 집사님께서 나오셨습니다.
앉아 계신 모습을 보며 이런 은혜가 있었습니다.
"역시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달라.
예수님을 믿으니까 환경 때문에 지쳐있지 않을 수 있잖아.
주님을 바라볼수 있으니까"
우리가 가장 연약할 때 우리의 참된 존재를 깨닫게 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이선민 09-11-10 12:15
  가을을 만끽할수 있는 사진 감사 ^^
모두들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상국집사는 문숙집사네가 부럽다네요.  플루가 지나갔다고... 
오늘도 좋은하루요 ^^
김문숙 09-11-10 14:01
  플루를 겪고 나서 생긴 현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또 경험적인 이야기를
해 주면서  또 다른 은혜를 나눈다는 거죠.

믿는 자에게 고백되는 것은 어떤 환경에도
무조건 감사라는 단어입니다.
이정희 09-11-11 00:44
  신플이 지나감도 감사지만 안오면 더욱 감사지요
아무튼 우리 세인지기들 가정에는 얼신도 못하게 하나님 지켜 주옵소서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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