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어릴적 그네를 뛸 때 느끼는 새들의 날아오름과도 닮아 있어요.. 바람을 타고 올라 올라 무릎을 굽히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 처럼 새들과 함께 날아 오를 것 같은 느낌과 많이 닮아 있지요..
그렇게 높이 높이 하늘을 날아 오르면 어둠에서 빛으로 환한 하늘로 날아 오를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날아갈 것 같은 소망과 빛과 기쁨의 날개를 매일 매일 우리에게 달아 주시는 것 같아요^^
주일을 준비하는 오늘... 주 안에서 세상을 향해 날아 오르는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