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생강차 드시고 가세요~~2024-05-22 17:08
작성자 Level 10

김문숙 09-11-02 08:54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하네요.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는
아침입니다.
몸에 좋은 따뜻한 생강차 드시고.
오늘 하루도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의 환한 빛을 비추시는
아름다운 한 날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승리하세요!!
이정희 09-11-02 09:17
  집사님!
내일은 더 춥다네요. 애절한 비브라토의 음색이 이 아침에 가슴을 적십니다.
칸초네나 샹송은 우리를 자주 행복함을 주곤합니다. 많이 듣고 감상에 젖었던 나타리 사랑합니다
이영미 09-11-02 20:42
  그림은 왜 안보일까????
노래만 들립니다.
옆에 있던 남편이 노래 소리에 반응 하네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오랫만이라며
김문숙 09-11-02 21:48
  안 보이는 그림..
보이는 그림.
사랑의 마음으로
차를 끊였습니다.
보이지는 않을꺼에요..
하지만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강인자 09-11-02 22:20
  사랑의따듯한차 마음으로 마시고 출근하렵니다
늘 따듯하고 감사함에 생활의활력이 더해집니다.
같이있기에 행복합니다.
김문숙 09-11-02 23:02
  사랑하는 집사님^^
예쁜 꽃 선물 감사해요~
사랑의 선물이기에
더욱더 감동이였어요..
김정건 09-11-03 19:36
  차가운 바람이 불고, 구름 잔득낀 하늘하곤
생강차 한 잔이면 확 풀릴 것같은 날이었습니다.
집사님 생강차를 입으로 먹지 않고 귀로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민 09-11-04 09:09
  우리 재완이 음악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김문숙 09-11-04 09:56
  역시 우리 사랑하는 재완이~~
음악 소리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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