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2024-05-22 16:03
작성자 Level 10

모든 시대의 하나님 아버지

당신이 과거 수많은 세대를 통하여

당신의 종들에게 주신 지혜를

오늘의 대를 이을 후손인

나로 하여금 잃지 않게 하소서

슬기로운 사람이 기록하였습니다

헛되고 헛되도다 세상이여

조만간 얻기도 하고 써버리기도 하며

우리가 우리의 힘을 낭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말씀이 나에게

은혜의 샘물이 되게 하소서

슬기로운 사람이 기록하였습니다

우리의 뜻은

주님의 뜻이 되기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말씀이 나에게

은혜의 샘물이 되게 하소서

슬기로운 사람이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에게 위대한 것을 바라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이 말씀이 나에게

은혜의 샘물이 되게 하소서

슬기로운 사람이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평화는

하나님의 뜻에만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말씀이 나에게

은혜의 샘물이 되게 하소서

슬기로운 여자가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순간은

바로 이 현실의 순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말씀이 나에게

은혜의 샘물이 되게 하소서

슬기로운 사람이 기도하였습니다

나의 과거의 생애는 숨기시고

미래를 지배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말씀이 나에게

은혜의 샘물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모든 시대를 통하여

저 위대한 간증자들로 하여금

이 모든 사실을 알게 하시고

또한 그들을 기억함으로써

이 날의 과업을 시작하려 하오니

나를 모든 죄악의 길에서

피하게 하시고

더 고상한 노력을 위하여

격려하시며

종일토록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가운데 있도록

나를 지켜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병환 09-09-25 22:49
  슬기로운 사람 은혜로운 사람
위대한 간증이  홍집사님께서 퇴원하셔서
우리들에게 들려 주세요 
김문숙 09-09-25 23:02
  약할때 강함을 주시는
주님 앞에.. 우리 집사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치료해 주실거라 믿어요..
김수교 09-09-26 07:19
  홍집사님 어제 송권사를 만나서 전해 들었읍니다.
위의 홍집사님의
기도하시는  믿음대로 될것을 굳게 믿읍니다.
퇴원하셔서 간증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렵니다.
미약한 저의 기도도 보태겠읍니다.
홍훈표 09-09-26 09:30
  다영이 할머니 고마워요.
세인교회도 함께 다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기도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몇일 휴가 잘다녀 오겠습니다.
 
홍성준 09-09-26 11:18
  아버지..
세상을 이기신 주님께 기도하고, 그런 주님이 함께 하신다니, 담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처럼 휴가로 아시고, 휴가 후의 삶 더욱더 충성스러운 그리스도 앞에서의 삶이 되시길 계속 기도 할께요.
수아, 민기, 지아도 그리고 아내도 열심히 기도 중입니다.
권미숙 09-09-26 15:22
  어떤위로의 말을 전해야하나 고민하고 찾아뵙는데,
담대하게 가방을 챙기시는 권사님의 모습과 우스개소리를 하시며
웃음을 짓고 계시는 홍집사님을 뵙고 보니 오히려 제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두 분의 담대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겠지요.
8시간의 수술시간동안 저희 세인지기들이 중보하겠습니다.
"잘 쉬었다 오겠습니다"  라는 말씀처럼 잘 쉬시고 건강하게 삶의 간증들을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이강덕 09-09-26 19:47
  천상병 시인이 귀천에서 고백했듯이 홍집사님이 새로운 인생의 삶을 위한 소풍을 잘 다녀왔다고 보고하는 그런 간증이 집사님의 고백 속에서 토로되기를 바랍니다.
홍집사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 것을 이번에 다시 종이 느낍니다.
민감한 중보가 세인지체들에게 있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승리하세요.
온 맘 다해 사랑을 전합니다.
홍성준집사님.
아버님의 위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인격적으로 만나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성육신이 아버님에게 있을 것입니다.
집사님께도 사랑을 전합니다.
김희정 09-09-28 22:21

  집사님힘내세요 새벽마다 집사님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주님은 또다른 은혜를 주시기 위해 힘든 길을 가시게 하셨을거예요 암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누구보다 잘알기에 지금 집사님의 심정을 잘헤아릴수 있답니다 꼭이겨내실 거예요 수술도 잘 되실거예요 왜냐하면 주님은 집사님과 권사님 편이니까요 내일 수술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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