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을 막고 계신 일들 또한주님.. 감사합니다..나의 걸음을 멈추는 것또한 주님의 은혜라고 생갑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억지로 믿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경험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