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주에서 블루마운틴이라는 산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거대함 웅장함 장엄함
그러나 가장 많이 느낀점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이 땅이 너무나 놀라웠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너무나도 완벽해보였습니다.
또한 느낀점이란
내가 우물안에 개구리였다는 점
정말 세계가 크다라는것을 느꼇습니다.
내가 정말 작구나,내가 너무나 조그맣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라는 안전한 울타리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깨달았죠
외국인과 대화해 보면서
나 자신에 대한 자만심이 교만함이 사그라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작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낮추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기대해보려 합니다.
이 호주라는 곳을 경험해 봄으로써
하나님께서 나에게 계획하신 것들을
어떻게 나를 사용하실지 아직은 아무것도 잡히지 않지만은
기대해보려 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았고
나의 교만하였던 점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꺠닫게 해주시는 것을 기대해보겟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