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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생에 한번쯤, 생명 걸고 기도해야 한다면2024-05-17 14:27
작성자 Level 10

인생에 한 번쯤, 단 한번 만이라도

하나님을 전 인격과, 존재적으로

진정한 회개와 회심가운데 만나기 위해,

위경 중에 번개처럼 보내오시는

기도 속에 열려지는 말씀들을 받기 위해서,

끝까지 하나님께 매달려서 생명을 걸고

주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기도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인생에 한 번쯤, 단 한번 만이라도

구원 받은 자녀로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께서 이곳에 왜 나를 보내셨는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그 사명들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온 영혼 집중하여 하나님께 생명 다하여

주의 은혜와 은총을 구하며 기도해야 한다면

지금! 바로, 지금입니다.

 

이 시대와 이 땅을 살면서, 마지막 한 번쯤

단 한번 만이라도

어지럽고 혼란해지는 조국을 위해

소리 없이 무너져 가는 이 땅을 위해,

이 시대 곳곳, 이미 굳게 닫혀져 버린

하나님의 권능, 인봉된 말씀들을 열기 위해서,

간절하고 간곡히 하나님께 생명을 걸고

주의 한없는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기도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내 인생에 꼭! 한번 쯤 은, 조국을 위해

회심해야 하는 영혼의 구원과 사명을 위해,

나라의 수많은 위험들과 위기의 때 마다

친히 보내오시는 권능의 말씀들을 받기 위해서,

마지막 까지, 마지막 되도록, 생명을 걸고...

생명 다해, 죽기 까지, 죽게 되도록...

하나님 앞에 간곡히 기도해야 한다면

그 때가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다시 하나님 앞에

생명을 걸고 생명을 다해 기도하게 될 때에

한량없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입어

곳곳에 진정한 회개와 회심의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나라 곳곳, 상하고 무너진 곳들에

다시 주의 사명 받고 일어선 자들의 힘찬 충성들로

하나님의 바쁜 손길, 참된 치유 속...

진정한 회복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

신앙생활을 하면서...

인생에 한 번쯤, 단 한번 만이라도

주님을 잃고 황폐해져 가는 교회들을 위해,

그 안에서 곤고히 신음 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치유와 회복

그 은혜의 시간들을 기다려가며

처절하게 울부짖어, 부르짖고, 매달리면서

하나님 앞에 생명을 다해 기도해야 한다면

지금! 바로, 지금입니다.

 

이 세대를 지나면서...

인생에 한번 쯤, 단 한번 만이라도

오랜 상처와 아픔으로 깨어져 가고 있는 가정들을 위해,

패역한 문화와 교육의 거품 속, 그 혼미함 가운데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는 이 땅의 자녀들을 위해서,

몸에 있는 물, 남기지 않고 다 쏟아가며

하나님 앞에 생명 걸고 기도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이 땅에서 내 생명이 다 하기 전에

이 땅 가운데 그들의 생명이 마치기 전에

마지막 한 번쯤, 단 한번 만이라도

아직도 다 구원 받지 못한 이 땅과 우리의 민족을 위해,

아직까지도 다 구원 되지 않은

내 오랜 뼈저린 기도의 제목, 그 가엾은 가족을 위해...

하나님께 생명 걸고, 생명 다하여 기도해야 한다면

지금! 바로, 지금입니다.

 

내 인생에 꼭, 한 번쯤은 나라를 위해

교회와 가정과 자녀를 위해

아직도, 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랑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마지막 되도록, 생명을 걸고

내 생명 다해, 죽기까지, 죽게 되도록

그렇게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면

그때가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다시 하나님 앞에

생명 걸고 생명 다해 기도하게 될 때에

우리의 나라와 교회들과 가정과 자녀들,

수 없이 곤고했던 수많은 영혼들...

우릴 향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

그 사랑의 돌이킴을 입게 되어서

이곳저곳 여기저기 다시 돌아와

주의 자비와 긍휼을 입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오!  주님

이 땅과 우리들의 조국을 향한

잃어버린 주님의 기도의 심장과 가슴을 주시옵소서.

 

우리들과 우리 모두의 교회를 향한

잊어버린 주님의 아픈 눈물들과 통곡들을 주시옵소서.

 

오! 주님 기억하고 추억 합니다.

 

지난날

이민족을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수없이 돌이켜

주의 자비와 긍휼을 다시 입게 하였던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생명건기도,

 

지나간 세월 

이 조국을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수없이 건져

다시 주의 은혜와 사명들을 입게 하였던 

생명다한 기도의 섬김들과 기도의 헌신들...

 

주님

그 때 그 시절 민족의 위기 앞에서

마지막까지 주의 진노와 심판을 막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조국을 가슴 깊숙이 끌어안고 몸부림 쳤던 믿음의 선지자.

생명 걸고 생명 다해 기도 하면서 끝까지 하나님께 매달 렸었던...

에스겔, 이사야, 예레미야.....그들의 모습은 정녕 어떠했나요.

그들의 절규, 그들의 통곡.

민족과 영혼들을 향했던 그들의 처절했던 울음소리는

주님! 정녕히 어떠했나요.

 

이 땅의 처참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들은  이렇게 무감각하게...

교회들의 비참한 모습 속에서도,이토록 무디어져만 가고 있는데...

 

오! 주여 조국과 민족을 마지막 되도록

끝까지 생명을 걸고 생명 다해 끌어안았던 

믿음의 선배들.

그들의 심장과 심정은 정녕  어떠했나요.

 

오! 주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나라와 민족, 조국을 향한

우리에 눈물의 기도를 마지막까지 마르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수많은 교회들을 향하여

우리들의 통곡의 기도를 마지막 되도록 멈추지 말게 하소서

 

아직도 하나님 앞에 진실되게

다 토해지고 토설되지 않은 우리 모두의 죄악들로 인하여 

점점 더 혼란해지는 나라와 민족 ,

점점 더 어두워져가는 이 땅의 교회들과 우리의 가정들

혼미한 우리들의 자녀들과 수많은 영혼들,

그로 인해 시시각각 나라 곳곳에서

일촉즉발 숨을 헐떡이며 일어나려 하는

시한폭탄과 같은 위험하고 위태로운 패역한 일들을 향하여

마지막까지 우리들의 생명건기도.

  

그 생명을 다하는 우리들의 모든 기도들로

다시 이 땅을 향한 기도의 섬김과 기도의 헌신들이

곳곳에서 뜨겁게 일어나게 하시고.

그 기도의 불씨들이 점점 더해져 

찬란한 기도의 영광, 불꽃들이 되어

다시 주님의 사랑과 은혜, 주님 품안에서

치유함으로...회복됨으로...다시 하나하나 일어남으로 

세상을 향하여 활 활 타오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우리에게 만 주신

그 큰 기도의 능력과 기도의 권세로

주의 자비와 긍휼을 한 없이 입어

이 땅 곳곳이 다시 새 생명가운데 되 살아 나게 하시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있었던...이 땅과, 이 나라와 우리의 교회들이

주님 품으로 다시 돌이켜 돌아오게 하소서.

 

주의 한없는 자비로 이 땅의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주의 넘치는 긍휼로 이 나라 우리 모두를 측은히 여기시옵소서.

지금은 오직 주의 자비와 은혜들만이...

패역한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간절하고 간곡히 필요 하나이다.

 

임마누엘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이 땅과 이 나라 가운데 오시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이제... 오시옵소서.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브리서5:7>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이사야 :62장>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권세 주님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우리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빛도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없이 빛도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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