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의 주일 회중 기도를 묵상하면서 적지 않은 소망을 품는다. 가리산지리산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희망이 보이기 때문이다. 남은 자의 영성으로 믿음의 진일보를 나타내는 에은이 같은 젊은이들이 세인교회에서 더 많아지기를 소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예은 청년의 영적 비전을 응원하고 박수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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