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에 있었던 감격이 다시 올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많이 답답하지만 그럼에도 소망을 품습니다. 후배 목회자들과 교우들이 한국교회를 다시 세워주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서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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