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3월21일 최종선목사의 호주로 사역을 위해 출국하는 날이였습니다 사랑하는 손자들을 보내는 마음에 참힘들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마음을 담대하게 해주셨고 기도의 제목이 있으면 언제고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중보를 부탁 드렸고 4년동안의 사역이 앞서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역이 승리하게 하시고 순간 순간 힘든사황 속에서도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셨습니다 5월8일이면 종교비자가 끝나는데 다시2년을 더있을수있는 상황을 하나님이 인도하셨습니다 목사님과중보자들의 기도의 응답이였습니다 자녀들도 잘적응해 준영중2준우초6준희초3 준영 준우는 반장을하며 학교생활이 줄겁데요 이또한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기도의 제목을 부탁할때마다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성도들과 함께 하는 세인교회의 성도임을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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