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옥한흠 목사님 묘앞에 서면 그 분이 너무 그립고 아쉽다. 너무 어려운 조국교회를 위해 조금 만 더 계시다 가지! 하는 자탄이 나에게는 있기에 말이다. 그래서 그런가! 한국교회를 위해 더 비장해진다. 타나 남은 검게 그을린 마른장작에 불과한 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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