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장소가 교회이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흔들리지 않게 굳건히 서는 방법은 오직 말씀뿐이다.
말씀은 살아서 움직인다.
지금도 살아있는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의 영과 육의 문제들을 치료한다.
상처받은 부분을 말씀으로 도려내어 치료하게 만들어 주신다.
우리들이 힘들고 어려울때 완벽하게 치료해 주신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말씀에서 도망칠 수 없다.
말씀이 생각나면 그때부터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말씀을 통한 은혜. 만나를 경작해서 은혜를 얻어야 하는 시대.
말씀 받는 이 시간. 특별집회의 남은 시간 집중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실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기대하며 은혜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겠다.
은혜받는 그 시간.
가장 행복하고 복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