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셋째 날2024-06-05 14:01
작성자 Level 10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는 교만한 사람이다.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응답이 안 믿어지기 때문, 기도보다 더 빠른방법이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하나님보다 더 높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보다 내가 더 앞서 나갈때 하나님은 일할 수 가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합한 기도를 드려야 한다.

사무엘의 고별서에서도 기도는 은퇴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 이유는

기도는 영적으로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기도는 영성으로 들어가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베드로와 요한은 습관적으로 정한시간에 올라가서

기도했다. 기도는 철저하게 습관화되어야 한다.

기도의 강력한 은혜를 먼저 받을때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

 

그리스도인으로 마땅히 살아가기 위해서 당연히 기도해야 하며. 기도하기 위해

온전한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기도할때 성령이 움직이며 영적인 갈급함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소망하며. 셋째날 스티그마의 말씀을 받고

내 몸에 기도의 흔적이 날마다 새겨지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오늘 넷째날 스티그마를 기대해 봅니다.

 

 내가 피아노 연습을 하루 하지 않으면 나 자신이 그것을 안다이틀 연습하지 않으면 내 친구들이 안다사흘 연습하지 않으면 온 세상이 안다.(루빈 스타인)

 


이강덕 19-04-18 14:06
이번 집회는 신앙의 기본기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로 삼고 있는데 말씀을 전하는 저부터 다시한 번 다지게 되네요. 오늘 세족 사역은 개척하고 참 오랜만에 진행하는 사역인데또 다른 감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온 교우들이 조금만  더 화이팅하기를 중보합니다. 네 번째 스티그마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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