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어제저녁부터 있었던 직장1셀 대심방은 뜨겁다 못해 더웠습니다.ㅎㅎ 올해 처음 심방대원으로 가가호호 방문을 했습니다. 울 목사님 가정가정마다 어쩌면 그렇게 꼭 필요한 말씀을 선포하시는지...강복기도또한 은혜충만이였습니다. 셀원들이 말씀대로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심방대원으로 함께하신 이영미 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글구 인간네비(조수석에 앉으신 목사님)가 작동이 느려서 ㅋㅋ 울 제천초보이신 전도사님이 고생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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