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대 당신의 삶에서 남을 멸시하는 언행을 없애 보라. 그럴 때 삶이 어떻게 되는지 보라. 당신이 그 일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 보라. 당신을 돌보시고 당신의 말을 들어 주시는 하늘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한 번 살아 보라. 하루라도 "염려 없이" 살아 보라"(321). -예수는 누구인가 중에서-
오트버그 목사님의 글은 색다른 도전과 감동이 있어요. 전체글에 담긴 오직 한분 예수님에 대한 집중력이 엄청나요. 본받아야 할 대목이죠?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