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보면서 평펑 울었던 분..찬양의 가사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눈물 흘렸다고 고백하는 그분..그분이 오랫동안 기도했던 기도의 제목이응답이 되었다고 오늘 기쁨의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함께 기도하고..하나님의 사랑을 만날때 마다귀하게 이야기 하는그분이 있어..이 저녁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