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 마지막 편지 ...♡ 2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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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져 가는 2009년을 되돌아 보며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에 잠기시나요?
힘차게 달려온 시간들.. 앞으로 펼쳐질 2010년 여러분들은 또 무슨 꿈을 꾸시나요.
겨울바람의 차가움이 깊어가는 끝자락... 또 한해의 행복한 꿈의 소망을 하나님께 간절히 드려 봅니다.
하나님이 세인교회를 향하여 만드실 정원에서 저마다의 아름다운 향기의 빛깔로 피어 나기를 소망합니다. **************** 한해 동안 목사님,사모님,전도사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칭찬 글은 언제나 풍성하다는 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