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늦은 시간 두꺼운 패딩잠바를 입고 8시에 예배당으로 모였어요~~
밤의 차가운 기온을 뒤로하고 목돌이에 두꺼운 패딩을 입고.. 한분 한분 오셨지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습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주인공에 어울리는 목소리.. 모두가 열심히에요..
따끈한 베지밀에.. 카카오 향기가 물씬 풍시는 폭신폭신 빵으로 약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일도 가능할 것 같죠..
주 안에서 사역을 하면서.. 그와 더불어 주시는 끊어 오르는 소망들..
참 행복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