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창세기 목장은요2024-05-22 15:41
작성자 Level 10
창세기목장은 평균 70.8세입니다 .
강미정 성도는 들어가지 않음 너무억울하것 같아서요.
재일어르신은 윤영숙집사님 85세 작은나이는 55세
언제나 교회의 도움을 줄수없어 마움아파하시는 사랑과 정이 넘처흐르는 집사님들이심니다
목사님의 목소리가 조금만 힘이 없으셔도 우리 목사님 어디 아프신것 아니냐고 물으심니다
교회와 목사님을걱정하시는 우리집사님들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다
우리모든 성도의 마음이니까
화요일날 목장 대심방이였는데 우리집사님들 내가 교회를 가기전에 벌써모여계셨다
마음으로 준비하시는 귀한우리집사님들  식사는 같이 대접하자고 하시면서 한분한분
힘을 보태셨읍니다
부족한 나를 언제나 챙기시고 칭찬만 하시는 고마운 우리집사님들이 고맙고감사함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우리집사님들의 큰믿음을 보았읍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우리집사님들 그 믿음을 존경합니다
항상부족해서 기도하는것이 큰 걱정을하시는 우리 집사님들 드림에도 언제나부족하시다는 집사님들
항상 부족함만 이야기하시는 마음이 풍성하신 사랑하는 우리집사님들
영육이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또사랑합니다


이정희 09-09-17 11:50
  집사님!
창세기 목장은 어떤 이유로 그렇게 불리게 되었나 모르지만 아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떠올리고 보면 의미가 있습니다.
전 대 예배후에 아직 모든 분의 존함은 모르지만 식탁 공동체를 함께 하고 오후 예배를
사모하며 기다리시는 집사님들을 보며 참 은혜를 받습니다.
제게 점심 많이 먹으라고 늘 권하시는 집사님들의 사랑도 얼마나 감격하기에 충분하지 모릅니다.
아마 우리 목사님께서도 창세기목장의 기도와 관심으로 더욱 힘있게 사역하실 수 있으신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창세기 목장 제가 잘 섬길께요.
방학땐 꼭 온천도 모시고 갈거예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세인지기들의 어르신으로 곁에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다
이강덕 09-09-17 15:24
  한집사님의 분투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목장을 이끌어주심을 눈으로 직접 보는 기적의 역사들이 선하게 나타나도록 종이 중보합니다.
창세기 목장은 사랑합니다.
어제 추계 목장 심방의 스타트를 잘 끊어서 가을 잔치가 기대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김문숙 09-09-18 04:15
  가을 잔치 속에 중심이였던 창세기 목장을
이끌어 가시는 한집사님~
사랑합니다.
이선민 09-09-18 10:58
  미정씨가 한집사님 셀이구나...!!!
미정씨 좋겠다 ^^
심재열 09-09-18 14:05
  모두가 다 귀한 분이시지만, 창세기 셀 목원들을 뵐적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한분 한분의 사랑과 열정을 뵐적마다 저에게 노년이 주어진다면
저도 저런 사랑과 열정을 지녀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집사님들이 계셔서 힘이 됩니다. 한집사님 꼭 전해주세요.

많이 사랑한다고도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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