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목장은 평균 70.8세입니다 . 강미정 성도는 들어가지 않음 너무억울하것 같아서요. 재일어르신은 윤영숙집사님 85세 작은나이는 55세 언제나 교회의 도움을 줄수없어 마움아파하시는 사랑과 정이 넘처흐르는 집사님들이심니다 목사님의 목소리가 조금만 힘이 없으셔도 우리 목사님 어디 아프신것 아니냐고 물으심니다 교회와 목사님을걱정하시는 우리집사님들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다 우리모든 성도의 마음이니까 화요일날 목장 대심방이였는데 우리집사님들 내가 교회를 가기전에 벌써모여계셨다 마음으로 준비하시는 귀한우리집사님들 식사는 같이 대접하자고 하시면서 한분한분 힘을 보태셨읍니다 부족한 나를 언제나 챙기시고 칭찬만 하시는 고마운 우리집사님들이 고맙고감사함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우리집사님들의 큰믿음을 보았읍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우리집사님들 그 믿음을 존경합니다 항상부족해서 기도하는것이 큰 걱정을하시는 우리 집사님들 드림에도 언제나부족하시다는 집사님들 항상 부족함만 이야기하시는 마음이 풍성하신 사랑하는 우리집사님들 영육이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또사랑합니다
많이 사랑한다고도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