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의 주보에 실린글입니다.
집안일이나 회사일로 시간이 없고,
너무 바쁘면 교회에 나오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다 쓰고 남은 자투리 시간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일 저런 일로 쓰다보니 물질이 없으면 헌금하지 마시오!
하나님은 첫 열매와 정성을 원하시지 쓰다 남은 물질을 싫어하십니다.
집안일과 회사일로 찌들고 힘들면 교회봉사하지 마시오!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봉사를 받으십니다.
직분을 받고 그 직분을 잘 감당하지 못하려면 그 직분을 포기하십시오!
하나님은 직분을 맡은 자에겐 반드시 책임을 물으십니다.
계명을 지켜 정직하게 살지 않으려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 마시오!
하나님은 아들의 목숨까지 희생시키며 사탄의 손서 우리를 건지셨습니다.
구원받은 우리가 거짓을 행하고 투기한다면 그것은 배은망덕한 일입니다.
겉옷만 화려하게 입었다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속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