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홈피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목사님 표현대로 진짜 난리가 났네요? 이번주의 세인식구들의 삶의현장이 다 들어오는거 같아요. 휴가 마치시고 돌아오신 목사님, 심야기도회때 얼마나 힘이남아도시는지..아마도 하나님이 기도응답 다 들어주실것 같아요. 한달에 한번 휴가 보낼드릴까요?홈피를 보면서 많이 웃고,나누고,감동에 눈물도 흘리고 했습니다.행복한 밤이였습니다.영상부께 감사해요. 근데 체리와 레몬은 어디가고
남정네들만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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