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이후 부쩍 세인교회에 관심이 많아진 캐나다에 사는 아들이 홈피 방문을 자주 하는 바람에 부모들이 노는물에 대해 환 하게 알게 되엇습니다. 부모들의 행복한 신앙생활 모습을 자주 보면서 우리들이 교회에서만 놀으니 안심이 됀다고 하더군요. 저희도 질세라 헤밀턴교회 홈피에 들어가 아들의 노는물에 대해 잘 조사하고 있답니다. 아들도 교회에서 우리 못지않게 아주 잘 놀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조상국집사는 참 대단한 사람이라면서 아주 감탄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우리 조상국집사가 글로벌 인재가 되었군요. 지난해 캐나다에서 몇개월 지내는동안 헤밀턴교회에서 예배드린후 저녁에는 우리 목사님 설교를 들어야 직성이 풀렸는데 그때마다 정말 너무 신기해서 죽을뻔 했습니다. 영상사역의 위대함이 그렇게 닥아오더군요. 이제 우리 홈피에 난리가 나는데 이럴때 일수록 더욱 우리가 정신을 차려 글로벌 인재들을 물심양면으로 잘 지켜야 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 조집사님 스카웃하면 어쩜니까? 체리와 레몬을 볼모로 잘 잡고 있습시다. 영상부원들이 마음놓고 사역에 임할수 있도록 그 가정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더 퍼부어야 겠어요. 날마다 기대되는 흥분으로 홈피에 들어갑니다. 은혜 넘치는 홈피를 위해 고생하시는 영상부원들 고맙습니다. 그대들은 베스트중 베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