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 번째 전교인 수련회에 대한 기대감들이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 내내 포스터를 만들고, 까치발 들어가며 현수막을 붙여도시간 가는 줄 모르게 신나고 재미가 있는 건,수련회에 거는 기대감 때문입니다.벌써부터 소풍가는 어린아이처럼 세인 지체들의 설렘의 고백을 들으며 주일을 보냈습니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수련회 준비를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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