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사람의 칭찬을 바라면 사람을 두려워할 것이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사람을 섬길 것이다. 우리는 두려워하는 것을 섬기기 때문이다.
-존 비비어의 ‘동행’ 중에서-
세상을 쫓아갈 것인가? 하나님을 따를 것인가? 우리는 늘 이 두 가지 선택에 직면합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 달라지지 않는 것은 여전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지만, 우리의 크고 작은 선택과 그 결과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영영 멀어지게 할 수도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매일 매일 찾아오는 선택의 순간,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 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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