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요,은사요,특권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신앙의 승리를 위해서 공동체의 지체들에게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젖 먹는 어린아이로 있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단단한 식물을 잘 씹어 먹는 성장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가르칠 수 있는 교사의 수준으로 성장할려면 ... 말씀의 사람으로 설 수 있도록
우리가 가르치는 아이들,청년들에게 세상의 영향력으로 아름답게 영적으로 잘 성장시키기 위해서 든든한 말씀의 기초위에 서서 말씀으로 온전히 그들을 잘 양육하며.. 우리 모두가 가르치는 자로서의 믿음의 성숙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7월 첫날을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며.. 지치기 쉬운 7월 더 열정적으로 교사로서의 역할을 아름답게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